배고픈 토요일 오후...

배고픈 토요일 오후...

풀나무 7 9,371
배고픕니다~~
오늘 쉬고 싶었는데...  작업한 데이타 넘겨줘야해서 나왔어요.
근데 같이 밥먹어줄 친구가 없네요.
저랑 점심 드실 부~~~ㄴ!!!!!!

안되겠네요..  손가락 끝이 떨려오기 시작하고 머리도 비어가는 느낌!

밥을 먹어야 겠어요...

토맥님들... 점심 맛나게 많이많이 드세요~~~ 

Comments

김태준
일요일 오후 겨우일어나서 귀차니즘이 밀려오고 배는고픈데
밥차리기는 귀찮고..
국만 데워서 밥퍼먹으면 될것을 그게 귀찮아서..
김치썰고 햄자르고 후라이팬에 양념넣고 밥넣고 달달 볶아서
김치볶음밥 해먹었어요;;
귀찮은거..가끔 뭐가 편한건지 모르겠어요;ㅋ 
KENWOOD
토요일...울희정이 델구 시내 나갔다가...황사땜시리 식겁했다는... 
이지은
저도 점심 굶고 집에가서 김치전에 막걸리 먹었어요.
토요일오후에~~신랑이랑 맛나게....^____^ 
★쑤바™★
emoticon_012emoticon_014 
Apple♥
태춘아.. 이왕에 귀찮은거.. 내꺼도~!! 
풀나무
흠....김치볶음밥이라~  귀차니즘에 준하면 거창한 메뉴인데요^^ 
mamelda
태준씨 귀차니즘에 발로 떠드신건 아니신지?? 
Banner
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